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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할 때 섹시한 남자, 모니터링 할 때 호랑이 발현하는 남자, 모니터링 할 때 개미친 미남 모드 ON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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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햄스터 형원이 형 옆에서 꽃 추는 거 너무 커요움 하필 또 덩치 큰 남자 둘 사이에 껴서 홋에홋에 큥❤︎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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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는 𝐓𝐢𝐠𝐞𝐫 무드 사진 올려놓고 위버스에는 햄 >.< 사진 올린 거 넘 귀여움 캐러뜰한테는 머리 콩~! 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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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알 수 없는 남자다
다쳤던 거 보여주면서 위에 하트 계란 후라이 달아놨길래 뭐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ㅋㅋㅋㅋ 이러네 진짜 골때리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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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하면 퍼포먼스로 무대랑 북 찢은 호시, 호랑이띠 아닌데 걍 호랑이라 호랑이띠 인터뷰존에 나타난 호시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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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럽마팀 아럽마크루 -> 진실은때론잔혹해 경국준색 Let's go -> 삥 하고 나온 우지가 불러주는 이 만화의 엔딩송 -> 셉오공들 파도타기, 라는 흐름이 너무 좋음 ㅅㅂ 어떻게 이런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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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못하고 직접 가서 한 번 더 물어봤는데
죄송한데 혹시 신청곡 돼요?
@: 안돼요.
존나 단호하게 말해서 상처 받음 씨발 twitter.com/shelttter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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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해결하는 술래잡기 쿱스 볼 때마다
다가오던 귀신 짓이겨 죽였다는 정준하 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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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권수장, 1초에 한 번씩 표정 바꾸는 본투비 퍼포머의 기개, 무대 갖고 놀아버리는 호랑이표 담력이 됸나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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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영지랑도 얘기할 때 부랑 석이랑은 다르게 약간 거리를 두고 서있어서 아니 차쥐뿔을 찍고도 낯을 가리넼 했는데 페더랑 서있는 거 보니까 영지랑은 많이 친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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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엠카도, 엠카 직캠도 제때 못 보는데 다른 컨텐츠도 계속 끝이 없이 쏟아지네 시발 세븐틴 오빠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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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을 때는 뉴럿봉 들고 다니고 기분 개같고 고민 ㅈㄴ 많을 때는 뉴뉴럿봉 들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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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쥐를 사랑하는 건 무슨 콤플렉스냐고 물어봤더니 다들 나보고 오, 쥐콤이란다 어떻게 사람이 쥐콤
셉중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