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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투어 내내 배까는 거 뜬눈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머리가 너무 아프다 x발 복근인지 미친인지 twitter.com/wizsone/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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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홋끈한 왕댯님의 행색으로 하는 게 AI 목소리로 호랑해 해달라고 하기, 그러다 그만하라고 혼나기라니 진짜 초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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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가사 없이 희망적인 가사로만 노래를 채웠다는 게 너무 아름다워 고난과 역경까지는 가지 말고 사랑은 꼭 넣자라는 말이랑 일맥상통해서... 아 우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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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호랑이처럼 뜨면 바로 호랑이 되는 건데 백호 부채 보고 신난 거 티나서 걍 햄스터의 시선, 백호 부채를 든 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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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호시 도둑인 거 왤케 웃기지
얼굴에 안녕하세요, 도둑입니다 써놔서 정한이 형한테 바로 들킨 것도 웃기고 사실 내가 도둑인데 네가 내 도둑질을 좀 도와줘야겠다... 하고 버논이 끌어들인 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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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앤부 같이 살면서 집에 둘이 찍은 사진 걸어놓은 거 너무 사랑스러운데? 이게 가족이야 이게 윤앤부 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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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들어줘 호시 파트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리다
호시 특유의 사탕 굴려먹는 것 같은 음색, 마시멜로 불에 적당히 구워서 늘려먹는 것 같은 음색 (뭔 소리죠...) 특화 노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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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랑이가 되기 위해서는 햄스터라는 관문을 무조건 거쳐야 하는 거임 생일 때 햄스터 부분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브이앱 내내 햄스터와 마주보고 있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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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으로 해주는 캐해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음…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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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이랑 측면 얼굴이 180도 다른 남자
한 몸에 쥐와 호랑이를 전부 보유하고 있는 남자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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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은 내가 정할게라는 말 너무 무섭다 양푼냄비 가져와서 잔이라고 하고 국자 가져와서 숟가락이라고 할 것 같아서
셉중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