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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컵 던지고 눈치 보는 거 왜 이리 웃김 그래도 할 건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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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퍼컬이 시상식이래요
시상식만 가면 홋끈함을 최대로 발산한대요
밖에 나가면 홋내림 받고 날뛰는 햄랑이가 아니라 의젓한 권수장이 된대요 아 진심 눈물이 날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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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진심 이 의상만 입으면 홋친남자의맛TV가 된다고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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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하는 거 보니까 마피아 맞는 것 같다고 몰아갔는데 진짜 마피아였던 거 존나 웃기다 인프피 마피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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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달콤한 뻑마랖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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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안 나왔는데 감동 받아서 눈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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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른 멤버들이 뻑마랖 깨부수고 뛰쳐나올 때까지 혼자서 묵묵하게 바다에서 기다리는 윤덩한이 너무 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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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실비아보다는 뭔가 가장 처음 깨달은 사람 같아서 마음이 힘들다 바다에도 도착했고 배도 있으니 출발만 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멤버들이 다 깨닫고 배로 달려올 때까지 계속 기다린 것 같아서 셉쳐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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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가야 되는데 날씨 애매해서 입을 옷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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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정확히 원하는 게 뭔지 사실 잘 모르겠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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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감에 빠져도 Never die
날개를 피고 Let's go
이 가사가 호시랑 찰떡궁합이라고 생각됨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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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ㅅㅂ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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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해달라고 마구 부시럭댔는데 형이 몰라주니까 바로 왜 인사 안 해 -3- 하고 토라지는 거 커엽다 그래놓고서 형이 몇 마디 하니까 또 살살 녹아서 히힛 >.<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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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로 놀았더니 세븐틴 오빠들이 원숭이를 간질이지 마세요 책 든 채로 주춤주춤 근두운 타고 방 안으로 들어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