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
씨빨... 춤이 너무 쫀득함
강약조절 캐잘하고, 탄성력 됸나 뽐내고, 하체 디테일 야무지게 살리니까 안무가 걍 호시 몸에 턱. 하고 붙어버림
춤꾼의 축복의 끝이 없네 끝이 없어
680
호시가 끓인 기합 아니면 안 먹는다고...
681
그래도 콘서트에서는 홋냐홋냐 좀 해주는 편인데 이번에는 호랑이 사육사까지 호랑해 불매해버리니까 진심으로 서운해보임
682
승관이 호랑이 불매를 하다
익숙함
우지가 호랑이 불매를 하다
어차피 결국 호랑해줌, 홋냐홋냐 해줌
정한이 호랑이 불매를 하다
호랑이의 명예를 잃다, 호랑이 인격이 임종하다
683
오, 쥐
684
멤버들끼리 돈 모아서 하나의 선물을 사주는 게 좋아서 이 시스템을 굳히고자 선물 받고 싶다고 얘기했다는 우지... 요약하면 그냥 미친 유사가족 중독인 거잖아요 아 웃겨
686
세븐틴 전곡 월드컵이나 하죠 셉놀 ㄱ?
687
뽀송뽀송 보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웬 섹시한 미국 남자한테 기습 당함
688
크게 웃음
칵테일 한 잔 더 마셨으면 차쥐뿔 미국 ver. 찍었을 듯
689
호시의 비극
슈아 형이 좋아서 함께 다님, 뭔 커플마냥 데이트 코스를 함께 함, 홋치게 행복해보임, 근데 슈아 옆에 있을 때마다 걍 쥐가 됨
690
괴담 같다
모든 게 결국은 세븐틴과 이어져있다는 게
691
멤버들이랑 도쿄돔에 꼭 가고 싶다고 했던 홋티...
드디어 도쿄돔에서 공연하면서 별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가사 부르는 거 진심 홋치게, 햄치게, 쥐치게 감동적이다
693
오라 달콤한 호랑이 기합이여
699
아니 진짜 너무 아름다움...
핫 편곡 기깔나게 해서 머리 쥐어뜯게 만들고, 도겸이라는 남자가 보컬로 공연장 뚜껑 날리고, 세븐틴 전원 이 악물고 오늘이 무슨 마지막인 것처럼 무대를 함 아 머리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