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호시...
캐럿소녀들 얘기만 나왔다 하면 순식간에 무대 관련 예민함 증발하고, 애교 풀충하고, 예쁜짓하고, 사근사근해지고, 머리 콩 해주는 순딩한 호랑이 되는 거 너무 귀여운 듯 띠발... twitter.com/hosssikk/statu…
27
다들 내일 고척에 가지고 갈 짐 다 챙기셨어요?
29
호시는 진심 춤의 신. 춤의 군림자. 춤의 선두주자. 춤출 때 강약조절 마스터. 춤 그 자체 춤의 대마왕이십니다.
33
오 제발...
그래서 노아의 방주 타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자는 애쉬로 끝나는 거야? 너무 아름다워 ㅁㅊ 이 서사 중독 그룹
35
언제나 여러분에게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 살면서 이렇게 든든한 문장 처음임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미칠 것 같아...
41
무조건 몸부터 나가고 보는 행동 대장, 시비 걸면 좆뙬 것 같은 남자, 말 걸면 아앙? 하고 대답할 것 같은 남자처럼 생겼는데 알고 보면 걍 멸치똥 따다가 손 씻으러 온 선량한 시민임
42
리더즈 정기 후원했는데 그 돈으로 페도라 샀단다
43
리더즈 스포였다네요...
44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
이게 진심 장원급제감임 x발 너무 좋아...
45
입버릇을 주목해주세요
윤덩한이라는 남자가 “차라리 네가 좀 더 힘들었으면 해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라는 가사를 애절하게 헐떡이며 부르는 개같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47
수많은 모래알 속에
오로지 나만 널 찾을 수 있죠
48
우거지악의 남자는 다르다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