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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짓말 못하는 사람 처음 봄
진심 오만가지 생각이 다 스쳐지나가는 중인 게 홋나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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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국제 호랑이의 날...
혹시 모르니까 기대, 설레발, 김칫국 준비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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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 고향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웃기지 못하면 죽는 병이라도 돌았던 거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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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거 아님?
내가 피철인을 못 때리는 이유: 기가 담긴 돌을 갖고 있으면 때리려고 해도 때려지지 않아서 (무필터 / 기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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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조을호랑 연예인이 네비 잘못 찍어가지고 새봄리가 아니라 세봉2리로 찾아와서 일어난 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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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계인 같음... 혼자 양머리 하고 있는 이유도 아직 어린 외계인이라 더듬이 숨기는 법을 잘 몰라서... 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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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봉2리 그렇게 위험해보이지 않음... 마지막에 다같이 모인 거 보니까 걍 서로의 다양성을 너무 존중해준 나머지 (심지어 외계인도 눌러앉음) 이상한 마을이 된 케이스 같음
근데 세봉리는 진짜 이상함... 아직도 뭔지 모르겠음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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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웆떤남자 캐웃기다
피두백 씨가 브아걸 마이 스타일 부르면 어느 별에서 왔니 파트 때 보노보노땀 흘리면서 들고 있던 거 와장창 다 떨어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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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호랑이 모드 언제 OFF 되는 겁니까? https://t.co/AVNCv6Gh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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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말도 안됨...
너무 커여움, 햄나게 커여움, 홋나게 커여움, ⌯◝ ·̫ ◜⌯ 이 임티랑 똑같이 생김, 혈중햄쥑농도 최대치 찍음, 진심 꽁꽁 숨겨놓코 보고 싶을 때 나만 볼 수 있는 호쥐로 만들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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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한테 뽀뽀해주고 싶은데 입술이 너무 짝아서 어떻게 뽀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슬퍼하던 사람 맘이 이해 간다 twitter.com/hosssikk/statu…
셉중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