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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안무가 제일 좋음 x발... 하체 쓰는 안무 너무 야무지게 소화함 쾅쾅 내려찍을 때마다 캐시원함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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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단체 안무 개같이 신남 ㅁㅊ
자기들이 잘하는 거 전부 아낌 없이 인심 좋게 때려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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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모든 무대가
호시가 앞으로 보여줄 모든 무대들이 홋같이 궁금해지고 호시가 가는 길을 아득바득 끝까지 따라가고 싶어지는 문장 1위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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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의 완벽주의자적 성향은 (ex. 스파이더 녹음 계속 하기, 골디 북 퍼포먼스 찢어놨으면서 만족 못하고 아쉬워하기) 정말 여기서 오는 것 같음 무조건 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욕심도 거대해져서 본능적으로 완벽함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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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높고 자기목표의식 분명하고 자기가 해낼 수 있다는 감정 또한 높아서 맡은 일에서 상당한 노력을 기울임, 자기가 맡은 바를 가장 열심히 해냄, 해내야하는 일이 있을 때 허투루 끝낸 적 한 번도 없음, 목표한 건 무조건 꼭 해냄
요약: 형님 이 녀석 난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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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무대는 정말 하기 싫거든요”
이게 진짜 호시의 본질 같은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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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퍼포먼스팀 리더면 충분해”
이런 거에 꼴리는 건 대체 무슨 페티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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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생각 나서 너무 힘드네요 정말...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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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책임감 높게 나온 사람: 호시
오 제발 나 또 어떤 권수장 때문에 정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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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낮게 나온 사람 딱 한 명 있다고 하니까 본능적으로 자기인 거 알아채는 거 개웃끼다 이 남자 전적: 하이브 보안 시스템, 인덕션, 신발, 세면대 같은 무생물에 화낸 경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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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제 맘속 아름다운 가사 1위는 헤클이네요 헤클은 걍 노래 전체가 시라고 봐도 무방함 딘짜 말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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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을 주목해주세요
윤덩한이라는 남자가 “차라리 네가 좀 더 힘들었으면 해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라는 가사를 애절하게 헐떡이며 부르는 개같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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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
이게 진심 장원급제감임 x발 너무 좋아...
셉중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