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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눈을 떴더니 호시가 코드그라피 첫 번째 뮤즈가 되었대요... 옷 구매하면 때깔 좋은 엽서 세트도 준대요... (8월 16일 2시부터) 홋민수, 범민수, 햄민수 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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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싱이~ 하자마자 반려 호랑이 모드 ON 돼서 어 혀엉... 아직 안 찍었어어... 하는 거 보고 오늘도 상대적 홋탈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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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큐
뽁...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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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안 그래도 상짧하길에 머리까지 콩알만해서 비율 캐좋은데 사복까지 거기 맞춰서 잘 입으니까 더 극대화됨 미치게 홋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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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오빠들... 진지하게 말할 게 있어요... 출국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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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재밌게 본 기념
트친인 줄 알았더니 작성자 “세븐틴 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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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침착맨 타입과 함께하면 게임이 더 즐거워짐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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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귀신,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m 같은 원초적인 공포에 무던한 거 아무리 봐도 신기함 난 홋같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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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겁 없는... 술래잡기 때 자기가 귀신 목격했던 자리에 불쑥 손 대고 온도 재보는 개미틴 담력의 소유자 호시는... 귀신인지 미친인지... 길 잃고 진행 막히는 게 제일 깝깝하고 싫어서 귀신 나와봤자 이제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어보기나 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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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분위기 조성하고 겁 주려고 만들어놓은 장치 한국 감성으로 바꿔서 덜 무섭고 더 즐겁게 겜하기 스킬 캐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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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귀신이 나오든 말든. 답답하게 막혀있던 스토리가 진행돼서 기쁘고 속이 시원한 듯... 그치만 승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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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별로 놀라지도 않고 엣... 한 담에 걍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는 거 웃끼다 옆에 있는 곰돌이는 진이 다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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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ge
from the darkness
화이트데이
아웃라스트
생각보다 너무 본격적인 공겜 가져와서 좋은데 무섭다 x발
셉중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