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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할 때 섹시한 남자, 모니터링 할 때 호랑이 발현하는 남자, 모니터링 할 때 개미친 미남 모드 ON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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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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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재밌어 ㅁㅊ
오늘 고잉 질릴 때까지 핥아먹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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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도겸 원우 디노
정한 민규 쿱스
호시 우지 버논
준 명호 승관
이렇게 뭉친 거 너무 흥미로워서 계속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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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시 같은 타입이 부루마블 할 때 첫 턴에 바로 서울 걸려가지고 그 땅 하나로 나머지 사람들 다 털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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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흥분돼...
룰 이해되니까 너무 재밌어서 머리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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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개잘한 거네 ㅁㅊ 자빠진 자리에 마침 해씨 쌓여있어서 자빠진 김에 맛있는 거 배불리 먹게 된 거네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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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걍 •_• 이러고 저지른 일들이 (첫 경매에 900 부르기, 정한이 형 돈 현금 30만원에 사기로 약속) 갑자기 거대해져서 다른 멤버들한테 비상 걸리는 게 됸나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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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이 1000만원인데 첫 경매에 900을 태운 거임? 쳇바퀴 너무 빠르게 돌려서 자빠진 햄스터 보는 심정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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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들 이슬라이브가 부활했대요
세븐틴 오빠들 출연 기대해봐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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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술 먹고 회사가 너무 좋다고 회사 사랑한다고 엉엉 울던 사람이랑 길 가다 마주치면 절로 웃음이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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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추억 남기기 중독자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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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좋겠다 벨튀 12번 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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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윤덩한 온 뒤로 호시한테서 캐럿용 사근사근 목소리랑 평소 목소리 번갈아 나오는 거 너무 좋아서 토나옴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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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쫌 더 해~
... 쫌 더 하겠습니다
정한이 형 말이면 아주... 상대적 홋탈감 든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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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덩한 오자마자 호랑이 사육사란 이런 것이다 보여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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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빠른 거 보고 갑자기 감동 먹고 추팔 시작하는 거 뜬금 없어서 웃김 어디로 튈지 예상할 수 없는 햄스터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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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어이없네 호랑해 루프스테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