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아니 진심 너무 좋음, 참을 수가 없음, 오우예 씨몬임
지금까지 떴던 컨포 중에 쩨일 좋음 호랑을 참는 게 너무 어려움
253
호시 좋은 이유
같은 소품 다른 분위기를 낼 줄 아는 남자임
단짠단짠처럼 적절한 비율로 햄호햄호를 선보임
255
윤정한 실비아보다는 뭔가 가장 처음 깨달은 사람 같아서 마음이 힘들다 바다에도 도착했고 배도 있으니 출발만 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멤버들이 다 깨닫고 배로 달려올 때까지 계속 기다린 것 같아서 셉쳐버릴 것 같다
256
아니 다른 멤버들이 뻑마랖 깨부수고 뛰쳐나올 때까지 혼자서 묵묵하게 바다에서 기다리는 윤덩한이 너무 아름다와...
258
더헉...
진짜 트루먼쇼인가?
차 위로 카메라 떨어지고 전등에서도 카메라 같은 거 튀어나오고 전부 멤버들만 쳐다보고 결국에는 배로 모이는 것까지
262
서운해하는 거 보니까 마피아 맞는 것 같다고 몰아갔는데 진짜 마피아였던 거 존나 웃기다 인프피 마피아 ㅅㅂ
264
호시 진심 이 의상만 입으면 홋친남자의맛TV가 된다고 twitter.com/i/web/status/1…
265
호시 퍼컬이 시상식이래요
시상식만 가면 홋끈함을 최대로 발산한대요
밖에 나가면 홋내림 받고 날뛰는 햄랑이가 아니라 의젓한 권수장이 된대요 아 진심 눈물이 날 것 같어
271
아니 일하러 가면서 세빛섬에 캐럿들 있는 거 보고 헉 캐럿들 많네... 보구싶다... 하더니 일 끝나자마자 세빛섬으로 달려간 거 캐감동이긴 한데 피눈물도 남 진짜 내 마음은 뭘까?
274
아니 축구장에서 핫도그 2개 먹은 거 아니라고 억울해하면서 해명한다는 게 핫도그 1개 먹은 후에 닭꼬치, 새우꼬치, 피자, 닭강정을 먹었다면서 적당히 먹었다고 울분 토하는 거 왤케 웃기지 뭐가 적당한데 아 ㅠㅠ
셉중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