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hosssikk)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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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내주는 바비큐였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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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갑내기 둘 때문에 마음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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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뚜녕이 왜 모자 쓰고 있는데도 눈을 잘 못 뜨는 거임? ㅠㅠ 저번에 말했던 것처럼 눈 뜰 힘 비축 중인 거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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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페스티벌... 화려한 불꽃놀이... 청량한 스파클링... 관념적 여름의 이데아... 이걸 한 곳에 뭉쳐놓음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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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저렇게 행복해보이는데... 코로나 미친 새끼 진짜 죄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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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러분에게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 살면서 이렇게 든든한 문장 처음임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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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캐럿쨩들한테 앉아 ❤︎ 한 다음에 통역사 분이 일본어로 말해주니까 따라서 스왓떼 ❤︎ 하는 호시 너무 커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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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마치 천국의 데자뷰~ ♡ 지금부터 난 널 만나 인터뷰~ ♡ 파트 맡은 것 같다는 소문 때문에 홋같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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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왤케 잘생김 제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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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진심 춤의 신. 춤의 군림자. 춤의 선두주자. 춤출 때 강약조절 마스터. 춤 그 자체 춤의 대마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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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발... 모니터링할 때 홋같이 아름다운 남자, 호랑이 발현하는 남자, 흠 하나라도 보이면 바로 잡아다 족칠 것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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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갑자기 또 정한이 형 천사 같다면서 타잔식 멘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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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코어 개딴딴하고 묵직한데 춤선은 날렵함... 이거 진짜 어케 하는 거임 저 뎡말 정신이 나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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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끈해 홋. 홋끈해 홋끈해 홋. 홋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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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투도 그렇고 완전 애교 만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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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호시랑 같이 있으면 아 진짜 주책이야~! 를 입에 달고 사는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린 아들 같아짐 관이영이의 맛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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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권수장님 갑자기 응원법 수업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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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를 가졌지 라는 가사 부르는 와중에 시선 처리 이렇게 하는 거 진심 미. 친. 홋. 아주 그냥 미. 친. 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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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재밌어 ㅁㅊ 오늘 고잉 질릴 때까지 핥아먹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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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숲에서 힐링하는데 나는 남자 벗은몸 너무 많이 봐서 기운 다 빨려가지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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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 렢앤라잇 부르면서 무진샘에게 폴인럽한 것 같아가지고 신경 쓰이네 심지어 무진샘이 호랑이 얘기도 잘 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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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즐거워 떨떠름한 트러블 메이커 듀오, 돈라이 앙숙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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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라는 친구들 참 괜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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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사원 타이거 (혼자 본명이 아니라 닉네임을 씀) 저는 회사에서 반말을 해야 능률이 올라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