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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지 볼수록 진짜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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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웃기다
담배가 아니라 가위 건네주는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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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 때도 느낀 거지만 호시만 왔다 하면 캐럿 소녀들이 바로 호랑해 해줘서 주변이 순식간에 호미곶이 되는 게 웃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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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 허리케인 - 날 쏘고 가라 - 호랑이
이 계보가 호시의 근본, 본질, 진가처럼 느껴짐... 그리고 난 이런 홋쳐버린 노래들을 너무 좋아하는 답도 없는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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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하러 가면서 세빛섬에 캐럿들 있는 거 보고 헉 캐럿들 많네... 보구싶다... 하더니 일 끝나자마자 세빛섬으로 달려간 거 캐감동이긴 한데 피눈물도 남 진짜 내 마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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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팀 체크인이 자꾸 귀 옆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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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이거 진짜 상남자, 상호랑이 같다고 생각함
공이 어디로 날아오는지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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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단체 안무 개같이 신남 ㅁㅊ
자기들이 잘하는 거 전부 아낌 없이 인심 좋게 때려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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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랑이 컨디션 홋쳤네요 좋아 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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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끼리 돈 모아서 하나의 선물을 사주는 게 좋아서 이 시스템을 굳히고자 선물 받고 싶다고 얘기했다는 우지... 요약하면 그냥 미친 유사가족 중독인 거잖아요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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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호랑이 세계관 속에 갇힌 기분이다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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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만 봤다 하면 애교 많아지고 살살 녹고 난리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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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머리 복복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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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하루가 남자들 뽀뽀하는 사진만 보다가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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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때문에 미틸 것 같네요
저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런 감성에 약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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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이걸 너무 잘 알고 있음 아 자극적이야 twitter.com/hosssikk/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