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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요론 표정 지으면 저렇게 입꼬리 옆에 폭 들어간 보조개 같은 그러한.. 저거 너뮤 좋음 기요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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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얼굴은 각이졌는데 동글동글함...
내가 승민이를 좋아하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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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승민이 폼푸 ‘노란 도넛’ 인줄 알았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스테이가 나보고 폼폼푸린 닮았다고 한거구나.... << 이거 왤케 웃김
그럼 승민이는 여태 스테이들은 왜 나보고 자꾸 저 노란 도넛 닮았다고 하는거야ㅠ 라고 생각했다는거잖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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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앞머리 뽐내며 웨이브
하 제발ㅠ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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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자작곡 Novel 하라메 떴다....🥹
조금만 들어도 완전 승민이 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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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Lost me 리노 -> 창빈 -> 승민 넘어가는 사비 부분 개좋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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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Novel 곡 소개 !!
소설이나 드라마에 나올 법한 달콤한 사랑🥹
좋아하게 된다는 감정을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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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僕は小説の恋のよう 君へと旅立って小説の主人公のよう 彷徨って真っ白な紙に想い描く真っ白な紙が君で色付く
그래 나는 소설의 사랑처럼 너에게로 떠나 소설의 주인공처럼 방황하고 새하얀 종이에 마음을 그린다 새하얀 종이가 너로 물들어
얘들아 가사가 이게 뭐야.. 너무 몽글몽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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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でしょう誰かを好きになるほど胸が痛みます
어째서일까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수록 가슴이 아픕니다 ...................
승민아 너는 내가 눈독 들이고 있는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