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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
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은 오는 거야 https://t.co/7s2zshtP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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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