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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라이브 하자는데 자꾸 습관적존댓말하는 지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귀엽구설레버려
" 아 맞아 반말 반말반말 .. 오케 알게써알게써 .. 반말로 할게요 이제 반말로 하께? 알겠지? 미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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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이름 다시 말해달라하니까 재소자분들 너무 친절하게 자기이름 또박또박 설명해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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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천하의 오월이가 왜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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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프메했을때 헬스장이었는데 헬스장에서 라이브를 킬 수는 없으니까 메이 보려고 비오는데 우산도 안들고 비 쫄딱맞구 집 뛰어왔대ㅋㅋ♡♡
"잘햇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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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친해지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지만 쉽게 못다가가고 먼저 다가와도 잘 못받는st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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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군이 들어오기전에 지훈이가 막내였어서 그 마음을 잘 이해해줬다고.. 그때는 데뷔가 목표였지만 지금은 데뷔를 했고, 이제는 어떤 길을 가야할지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를 고민하는, 성장 하고 있는 단계! 내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게 좋은 일인것 같다고 합니다.. 또 배우네 지훈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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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직접 다 꾸몄대ㅠㅠ 직접 상점(ㅋㅋㅋ)가서 구매하고 풍선도 직접 입으로 다 불었대ㅋㅋㅋㅋㅋ 넘예뿌 ..♡︎
#HAPPY_MAY_DAY
인용알티 시 해시태그❌ @mp4pjh_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