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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를 청에 봄 춘.. 웃기지 말라그래 멀리서 보니까 푸른 봄이겠지..
#메이만의_박지훈_생일축하해
#Happy23rd_Jiho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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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언제 형님 되셧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다 형님이라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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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질문 모름 주의.. 일알못..^^) 주영이 요리하는 씬 자신이 없었지만 내 손으로 직접 해보고싶었고 굳이 대역을 써야했나.. 싶어서 직접 만들었던 케이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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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화 비오는날에 대한 얘기중..)
정말 저는 순수하게 나왔어야 됐어요. 그 표정이. 정말 순수한 눈빛!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그런 눈빛.. 깨끗하게 표정이 나왔어야 됐어가지구 연습을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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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소품을 먹으면 향후 몇년간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촬영장 징크스가 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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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허그 비하인드! 그냥 결계허그만 하기보단 포인트를 줘서 조금 더 순수하면서도 바보같으면서도 귀여움을 장착을 해서 좀 오버스럽게 연기를 했다고,, 천재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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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멋대로 좋아하고 멋대로 차인거니까, 그냥 좀 제발 냅둬요. 난 그냥 걔 좋아하는 동안 행복했어요.
박지훈 순간 집중력 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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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는 주영이와는 다른 학창시절을 보냈다
A. 이거는 쪼꼼.. 다른데.. (고민...) 반반! 주영이처럼 친구들이랑 똘똘 뭉쳐서 잘 논건 맞는데 저는 공주영처럼 학창시절에 연애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회사라는...! (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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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나는 주영이처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잘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지훈이는 그런런 잘 못한다고,, 팬들한테는 오히려 감동적인 이벤트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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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 편지를 길게 써주시는 우리 메이 여러분들이 계셔요. 그 편지를 읽을때마다 뭉클하다고 해야할까요. 메이가 저를 생각하면서 손편지를 썼다 라는거 자체가 너무 고마운 일이고 누구한테 이렇게 편지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받으니까 내가 편지를 받는거를 좋아했었구나 라는걸 느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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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메이 여러분들도 편지를 많이 보내주셔요. 다른 언어를 써서 편지를 보내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잖아요. 근데 많이 보내주시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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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방면으로, 제가 우리 여러분들께 일일이 선물을 드리지는 못하지만은! 열심히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훙 존재자체가。。 선물인걸。。
인용알티 시 해시태그❌ @mp4pjh_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