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4pjh_2)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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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립커피가 마카롱보다 달콤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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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리즘 비하인드 。。 바부 지훈이 모음집 ( ˘̥̥̥̥̥ 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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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지훈이가 보고싶은 메이에게♡ 메이 사랑해♡ 사랑해 언제나! 메이가 보고싶은 지훈이가 씀..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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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생각하면 항상 분홍색, 복숭아 색깔이 생각나는 지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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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궁금해요 뭔가 메이 여러분들께도.. 나를 생각하면 무슨 노래가 떠오르는지 .ᐟ 제가 우리 메이 어러분들 생각하면? '잊어버리지마' 이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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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걱정과 고민이 많은 메이에게♡ 어차피 힘든 순간은 지나가게 되어있어! 아무 걱정말고 지금처럼 즐기자 뭐든! 다같이 화이팅!♡ 자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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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는날에 커튼 열어놓고 햇빛 받으면서 커피마시고 책읽는 지훈이📚 지훈이네는 핸드드립 아니고 똥그란거 같은거(?) 캡슐 커피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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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사람에게 상처받은 메이에게..ㅠ 누가 우리 메이 건드려! 내가 혼내줄게 걱정마♡. 어이 거기! 니 뒤에 나 있다 -.- 니 back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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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타인의 어떤 모습에 실망하나요? 🐰 선 넘을 때.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할 거는 이제 알잖아요 거의 대부분 Q. 사람에게 상처받았을 때 극복 방법 🐰 시간. 내가 정말 심하게 상처받았으면, 다시 무언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굳이. 나한테 상처 줬는데 왜 굳이 그사람한테 잘 해야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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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친해지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지만 쉽게 못다가가고 먼저 다가와도 잘 못받는st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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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자존감이 떨어진 메이에게 지훈이가 .ᐟ 자존감 낮을 필요 전혀 없어! 어깨 피고 당당하게 걸어가자! 뭐든 너가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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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뭐, 자존감이 높은편은 아닌 것 같구요, 그렇다고 낮은 편도 아닌 것 같아요. 뭐든 적당한게 좋다 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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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혼자라고 느끼고 있을 메이에게♡ 절대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요! 옆에 지훈이가 있잖아요. 같이 함께 이겨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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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가자 (박신양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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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친빨래와 불안한스태프와 그걸지켜보는윙끼.. 그건아마도 전쟁같은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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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메이 여러분들 옆에는 제가 있다라는 사실을 항상 인지해주셨으면 좋겠구요, 메이 여러분이 저를 응원해주시는 만큼 저도 우리 메이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으니까 서로 으쌰으쌰 해가지고 힘든것 마저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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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생각하는 박지훈 흑역사 매점빵 댄스배틀 .. 그치만 지훈이가 지워달라고 언급할때마다 조회수는 더 오른다는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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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만의 소소한 힐링하는 방법 .ᐟ 🐾 맥스랑 같이 누워있을 때 🐾 맥스랑 산책 갈 때 🐾 맥스가 쫄쫄 따라다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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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발좀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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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끼🐰 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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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힘들거나 이런걸 마음에 담아두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아질때는 컴백전이나 드라마준비할때..! 요즘은 힘든거 없다고 메이들이 궁금해할까봐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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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빗는거 진짜 싫어하는 맥스ヲヲヲヲ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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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끝〰️‼️ (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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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목소리와 그렇지 못한 손길 (박박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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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끼 박박 씻기고 광내서 므쨍이 만들어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