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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 내 손을 잡아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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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가 하려고 하는 장르가 '도전'이라고 얘기하는 도영 너무 좋아함
저희랑 같이 일해주시는 분들도 그렇고 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NCT는 새로워야한다' '새로움에 사람들이 익숙해지게 해보자' 라는 생각도 좀 있고
그리고 이젠 사실 어떤 걸 해도 나쁘지 않게 할 자신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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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간의 바람이 있다면 내가 있기에 너도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
결론적으로 그냥 도영아, 고마워
평생 옆에 있어줘
네가 원한다면 나도 있어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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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려면 바쁘고 집에서 할 일이 너무 많고 집 안 가면 아픈 병이 있는 집돌이 도영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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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 이거 너무 도영이 그 잡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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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스타그램]
230223 #도영 도스타 게시물
“ 🌱덕분에 즐거운 오늘 ”
instagram.com/p/CpAYu97yr17/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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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도영이 생일을 맞아 선물 나눔, 생일 카페, 광고, 영화관 등 하는 걸 하나하나 보고 있고 본인보다 더 축하해주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벤트 없이 넘어가는 건 별로라고 생각해서 준비를 하고 싶었는데 투어 컴백 준비로 각잡고 준비하는게 힘들어서 남미 호텔에서 살짝 뭔가를 찍어봤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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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인형 와락 안는 도영이 진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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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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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여기(팔) 걷고 여기(옆구리) 걷고” 하는데 팔뚝 공개하고 복근 공개하고 다 따라하는 도영이 🫢🫢 이래서 애들 앞에서는 찬 물도 함부로 마시는 게 아니라는 옛말 틀린 게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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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사실 나도 너무 어리고 처음 해보는 거라서 데뷔했을 때는 물어보고 자유롭게 할 수 있었던 선배님이 없어서 어떤 일이 나에게 닥치면 잘 대처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 같아
겪었던 어려움 승한이는 겪지 않도록 해주고 싶은 도영이 진짜 너무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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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겟챠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