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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제?!!!!
큰최랑 같이 놀던 95가 먼저 식당 도착하고선 애기 하나 더 올거예요ㅎㅎ 하길래 애기의자 미리 준비해뒀는데 몇 분 후 들어온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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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시간인지라 온가족이 시청 중인데
슬쩍슬쩍 보던 아빠가 내용을 듣다가 만 건지
...그래서 쟤(뿌) 시어머니가 쟤(솔) 어머니래? 이런다
우리아빠 생각보다 열린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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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이 여실히 드러남
부는 잔소리 삼천번하느라 체버넌!!! 외치는거 자연스러운데
솔은 그런 적이 거의 없어서(ㅋㅋㅋㅋ) 부슨간!!! 하고 외치는 거 대박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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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솔부
누가봐도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신혼부부인데
알고보니 쌍방 스파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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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발 당신은 이게 진짜일수도 잇다고 생각해보앗나? 실제 일어난 일일 수도 잇으니 조심하라 twitter.com/Rendezvous_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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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덩하니 푸는 아이스초코 썰 ㅋㅋㅋㅋㅋ
분주하게 돌아다니던 버너니의 아이스초코가 떨어지면서 팍 소리나구 그 순간 양말이 축축해지는게 느껴졋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버너니 표정 덩하니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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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걜 아껴요'였어도 킹받을마당에 '걔가 절 아껴요ㅋㅋ' 진심 돌았나봐 저런게 바로 10년간 부슨간 옆자리 지킨 사람의 여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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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못 말했어여ㅠㅠ
여기에 적을게여~ㅎㅎ
캐러뜰~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우리 세븐틴의 음악을 마니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여ㅎㅎ
앞으로도 캐러뜰을 위해 좋은 음악 전해드릴게여~
올해도 잘 부탁드려여어~ 하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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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두르고대낮부터냉삼에하이볼마시는형둘
vs
쁘띠빠띠감성작렬브런치카페에서프렌치토스트에메이플시럽뿌려먹는동생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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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손 큰데 슨가니는 비교적 얇고 버너니는 마디랑 손가락 자체가 두꺼움 미쳣다 진짜
아직 사랑한다구요—̳͟͞͞♡ | pushoong.com/9075255528?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