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
오늘 앵콜 끝나고 앵앵콜로 모도까지 했는데 그거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말해서 더 한거래
정원이가 무대 더 하고 싶은데 멤버들 컨디션도 봐야되니까 희승이한테 "형 모도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물어봤는데 희승이가 괜찮다 하고선 니키한테 가서 "모도가자X2" 속삭여서 니키가 음향팀에 말했다고
963
아 인사 'Hello We are ENHYPEN!' 해야 되는데 희승이 원래 하던 대로 했다가 머쓱하게 웃으니까 정원이가 희승이 궁디 팡 해주고 희승이도 팡팡 해줌 ㅋㅋㅋㅋ 기여워
964
예뿌....
......
.♡ twitter.com/i/web/status/1…
970
종성이가 밤에 희승이 방에 찾아가서 커버 괜찮냐고 들려줬었대. 그래서 희승이도 들어봤는데 진심으로 잘했대. 종성이가 희승이랑 7년되면서 이렇게 까지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칭찬해줘서 ’좀 기대해봐도 되나‘ 했대 🙀
973
여기 진짜 골디 아니고 [ENHYPEN WORLD TOUR MANIFESTO IN BANGKOK] 현장 아냐?
974
진짜 너무나 고통스럽다
희승이 자기파트 부르고 앞에 있는 엔진들 왜케 다정하게 쳐다보고 끄덕이는 거임 진짜 도대체 왜 아니 응. 어 왜
975
› 〉 📂 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