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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이 오늘도 손팡팡 인사하다가 (15초에)들어가다 멈춰서 꾸벅 하고 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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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5 위버스
희승이 향수 이름이 기억 안나서 나중에 위버스에 찍어서 올려준대요! 그리구 뉴욕간다고 했더니 오!이러면서 그거 티켓팅하기 힘들었다던데(?) 이래서 어떻게 했냐해서 그냥 >^^< 희승이생일이잖아 이러고 웃어넘기기. 몇열이냐고 해서 말했더니 슬로건 가져오면 찾아봐본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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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5 위버스
재윤이한테 요즘 재윤이 실물 완전 난리났잖아 했더니 '진짜요?(완전 웃음)' 이래서 응 재윤이는 실물 후기 같은 거 안찾아봐? 이랬더니 그게 뭐냐해서 '재윤이 카메라 말고 실제로 보고 쓴 후기! 더 잘생겨서 난리났는데!' 이랬더니 아 찾아본 적 없다고 해서 나중에 찾아봐 이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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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5 위버스
정원이한테 '엔하이픈 음악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오타쿠?< 이래서 응? 오타쿠? ㅋㅋㅋ 이랬더니 아 이거 비밀(?)이라고 해서 응알겠어(해줬지만 올리고 있음). 막 미국콘 뭐타고 오냐고 해서 이코노미 탄다고 했더니 열몇시간 타면 힘들지 않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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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가 자기도 10살 인가 어릴 때 가족끼리 미국(해외?) 간 적 있는데 비행기 오래타서 힘들었다고 막 그래서 괜찮다고 했더니 '역조공.? 물어볼까요?'(이런 뉘앙스였어여) 이래서 '?그게 돼? 어어~?!' 이랬더니 너무 순수한 아기고양이 '비행기탈 때 쿠션같은 거..?' 이랬어요 웃고 넘어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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