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
🐰: 언제 고칠래?
🐻: 우리 모아 못 봤죠? 하트였어요 하트
단짝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6
하나둘씩 같이 하는 거 너무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7
최수빈 양화대교 부르는 거 웃겨죽겟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4
데바윈 페어안무 할 때 자꾸 얼굴은 가만히 있는데 몸은 멀어지던 휴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7
🐿: 얼굴 칭찬보다 더 좋아요
연준이가 태현이 몸 멋있었다고 하니까 ㅋㅋㅋㅋㅋ
1922
🐰: 저의 올해 개인적인 목표로는 모아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 제 명확한 가장 큰 목표거든요 제가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던 것처럼 여러분들에게 저도 그런 존재가 된다면은..
이 말 하면서 수빈이 울컥해가지구 🥹🥹🥹 수빈아 나는 늘 너 덕분에 행복해...
1923
칭찬릴레이 🐻➡️🦊
🐻: 연준이 형이 놀 때는 노는데 잡아줘야 될 때는 누구보다 강하게 잡아주는 형이거든요 이번에도 저희가 투어하고 막 바쁘게 시상식 준비할 때 제가 멘탈, 육체적으로 흔들렸었어요 너무 힘들었는데 연준이 형이 딱 할 수 있게끔 잡아주더라구요 항상 멋있는 형인 거 같고
1924
칭찬릴레이 🦊➡️🐿️
🦊: 저도 시상식 준비할 때부터 조금 힘들고 고민의 시간들이 많았었는데 태현이가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지혜도 주고 많이 나한테 기댔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해줬는데 되게 고마웠고 태현이가 항상 저한테 하는 말이 "형 보고 달려요" 하는데
2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