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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그 계단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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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범규 밤주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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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 럽식콘 #범규 소감 (1)
🧸 일단 두 시간 넘게 함께 해주신 우리 모아 분들 온라인 모아 분들, 오프라인으로 보고 있는 우리 모아 분들 너무 감사하고 또 우리 2, 3층에 있는 모아 분들도 너무 잘 보이니까 걱정 말아요. 진짜 하나하나 제 눈에 다 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구 큰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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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에게 꽃이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이 넘 좋앙..
모아 분이 범규 주려다 떨어뜨리셔가지구 아쉬워 했는데 연준이가 대신 받아주고 가져도 되냐고 물어보고 결국 마지막까지 한 손에 꼬옥 쥐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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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 못 찾아서 계속 꼼지락거리는 범규 손이 너무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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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의 범규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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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날리다가 엔딩 놓친 범규🤣
갑티슈 신기해서 계속 뽑는 다섯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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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입에 문 채로 불 붙이는 범규 다시 보자......
제발봐주세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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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뀨미즈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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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사랑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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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범규 완전 날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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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가 모아분 통해서 범규한테 꽃다발 전달해줬써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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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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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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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워에서 이 파트 나올 때마다 진심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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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팅 좋아하는 이유..
범규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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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나
응원법은 다 외우셨나요?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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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시강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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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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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닝몬스터 물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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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을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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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집어치워 고민 같은 거
조금 무리해서라도 호칭은 '너'
엔오데 범규 파트 넘 좋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