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
지금 일상 생활이 너무 힘들다... 길가다 지나가는 버스 보고 드는 생각이 고마워널만났기에난너무행복했어너너너너와함께했던추억들이다빛나고있어 이거고 밥 먹다가 맛있으면 오늘도어렌지로물들어가는너를여전히난 이거고. 길가다 몸빵당하면 녹여지구반대편까지같이놀사람핸접
677
680
준규가 댓글을 안 읽어주고 혼자만 웃어서
뭘 보고 웃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준규가 너무 행복해보임..
귀여워
681
잘생김
683
에바잖아
684
요뀨르트
685
준규가 말하는 도영이 미담
686
해맑강아띠
687
도영이도 울어 ㅅㅂ
688
잘 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오늘 행복했던 사람도 있을 거고 되게 자기 자신이 불행... 오늘 되게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내일은 꼭 좋은 일이 생길 거고 오늘 좋았던 분도 내일 계속 좋은 일이 있을 거니까 잘 자요...
이 남자 어떡해
689
화(안내는)요일 파이팅
691
와씨뭐야
692
트레저 준규, 본본이와 함께하는 출국길 [SE★포토] n.news.naver.com/entertain/arti…
693
일본 스페셜 투어가 잇다네요.
695
어깨즈 사랑해요
697
어떤 그룹 리듬 ㅈㄴ 신나게 타네
700
내가 만든 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