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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 데뷔할때 데뷔로고 정말 간지 났던거 아니..
저 서울 경도 가로지를때 알파벳 T가 완성 되는게 ㄹㅇ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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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개구리 붙어 있는 태용이는 무덤덤한데 (당연함 21세기 파브르임) 정우가 더 무서워 하면서 또 궁금해가지고 건드려 보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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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진짜로...
가요계를 찢을려고 하구나.
어머니 여기 있다.
와라 일리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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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싫어했던 얼굴 흉터를 팬들이 장미라고 불러주고 좋아해주니까 본인도 좋다고 했는데 이제 그 장미를 아이덴티티로 노래도 만들고… 만약 사클 나오면 로즈는 진짜 태용이에게도 우리에게도 각별할거 같다.. 작은 흉터가 서로가 주고 받은 애정으로 장미가 된거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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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칠 숙소 단지에서 공사 했는데
도영이가 공사가 거의 굉음 수준이라서 방문 열고 나왔는데 해찬이도 그때 나와서 미친거 아니냐고 그랬대ㅠ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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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9월 컴백하면
정우가 음중에서 소개해줄거 아니약!!!!
ㅠㅠㅠㅠㅠ......
엠씨 보는 정우 궈여워하는 일리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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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트립 컨셉이 연습생 시절 그때로 돌아가는거라서 그때 그시절 물품으로 제공해준 돈으로 자기들끼리 숙소,여행지 다 정하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갇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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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용이 눈썹 스크래치함...
베돈스,보스때 눈썹스크래치 하셨는데..
이번 정규 눈썹 스크래치...?
축하합니달라...
대박나셨어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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