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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때 태용이
20살이었대...
어지러워서 나 진짜 콱....
마라탕에 코박고 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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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노력하는 엔시티 127이 짱이다.... 일리칠이 좋았던 추억 말하는 순간 순간마다 시즈니가 언급되지 않은적이 없어...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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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너무 귀여운게
태용이 죽은척 하니까
죽은거 아니야? 하면서 피부 만지고 난리남
.
.
나도 엔시티 일리칠 하겠습니다
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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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가사:그안의 끝은 우주 날 찾아와줘 불쑥
로즈 가사: 넌 어디서든 빛나 난 널 찾을 수 있어
찾아와 달라 했는데 이제 우리를 찾을 수 있다 한게.. 나 진짜 엉엉 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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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앤에서 '사람 모양의 재료'라는 주제로 전시가 있었는데 거기 이동훈 작가님의 'make a wish'가 태용이를 모티브로 한 목조 작품으로 전시 되었던, 월간도예 6월호에 나왔나봐요 전시는 이미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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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트립 컨셉이 연습생 시절 그때로 돌아가는거라서 그때 그시절 물품으로 제공해준 돈으로 자기들끼리 숙소,여행지 다 정하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갇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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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넣어야 하는 양동이를 의자로 사용하는 태용.
애초에 못잡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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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이야기 나오자마자 목소리 데시벨 높아지면서 컴백 빨리 하고 싶다구 하는거....나 진짜 지금 소속사 앞에서 계란 던질려고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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