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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림 콘서트 셋리스트 미팅 했는데 천러가 열심히 싸웠다고 결국 좋아하는 곡 들어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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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 생일 소원 비는 동안 기다리는 드림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크는 촛불 꺼버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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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성이 라이브에서 또 혼자 서있으니까 어머니한테 "지성아 좀 앉아."라고 연락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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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쇼 다시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눈물날뻔 했는데 주경기장으로 대관했다는 얘기 듣고 놀랐대ㅋㅋㅋㅋㅋㅋ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다고.. 시간이 넉넉하진 않지만 한 달동안 열심히 무대 준비하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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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천러한테 북극곰 불러달라 했는데 천러가 북극곰은 뭔 노래냐 했던 거 생각나서 웃는 중 아무래도 드림 노래는 북극성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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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스타 폭죽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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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가 한 달 뒤에 여기(올림픽 주경기장)서 보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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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야외 공연장에서 듣는 ANL???
미친 거 아냐 진심 너무 행복해서 눈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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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랑 천러 특
갯벌에서 엄청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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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면 가위바위보고~ 끝에 떨어지는 음이랑 그 이후의 정적이 너무 웃김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찬이 얼굴 빨개진것도ㅋㅋㅋㅋㅋ
1866
PENSHOPPE 엔시티 드림💚
1867
물 발목까지밖에 안 오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지성이 볼 때마다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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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 같이 모여서 뭐 하지 않을까요"
드림날....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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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미모가 장난 아니다....
좋은데 갑자기 좀 슬퍼짐
당장 뭐라도 해야 할 얼굴인데
보지 못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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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들을 때마다 진심 황홀해지는 파트)
두려운 순간에 용기 낼 수 있게
날 믿어 Fill your heart
Take it to the stars
1872
번지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후반에 천러-런쥔-해찬 이어지는 파트를 정말 정말 좋아함.....👍🏻👍🏻👍🏻
천러: 아무것도 난 겁날 게 없어 babe
런쥔: 321 너도 할 수 있어
해찬: 네게 더 가까이 간다면
1873
런천동 캐롤조 뽑혔을 때 자기들도 와 이건 됐다ㅋ 싶었는지 "오케이 벌써 끝났어요" "난리 나겠다ㅋ" "와 이거다~드림의 하모니죠" 좋아하는 게 넘 웃김ㅋㅋㅋㅋ당연함 23명 중에 런천동 셋만 같은 조 된 거임... 기적 운명 그 자체
1874
아무도 몰라도
내려 쌓이는 눈처럼
작은 모든 순간이
빼곡해지는 하루
1875
엔시티 드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