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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겨울 바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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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한테 “뭐하냐 니” 이러는데 여섯째 정원이한테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찐형아 말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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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앙 정원이다 피곤할텐데 라이브 켜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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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정원이 기내식 먹빵!!도 다 보고 너무 소중하다 게다가 우리 애깅 너무 잘 챙겨먹어서 기특해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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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지금몇시 공격에 냥들짝💥💥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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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숙소 돌아가려고 화장실 갔다가 옷 입고 나갈 준비하면 마음이두 정원이 가는 거 알고 꼬리 붕방붕방하면서 초조해 하나 봐 ㅠ... 갯슴팍 박박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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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눈물 찔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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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어깨에 손 올리고 멋진 워킹 쫌 하려고 했는데 둘이 눈 마주치고 웃참 실패함 하핰 쌍둥이즈 귀욥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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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긴 하지만 용감한 고양이.. 형 끌고 댕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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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또 카메라에 코 냅다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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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고양이같닼
뭐 하나 또 우당탕탕 하고 자기가 더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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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생략)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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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고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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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까지 분명 얼레벌레 정원이였는데 그 사이에 챌린지 연마해온 정원이 너무 기특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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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죽음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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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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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완죤 넙떠기ㅠㅋㅋㅋㅋㅋㅋㅋ 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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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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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 지금 틱톡 전환 효과 보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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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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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자세 유지하고 있다가 오케이 싸인 나자마자 힘들어서 바로 흐에ㅔ엥 녹아버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