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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찬이 네가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건강한 사람이라서 다행이라 생각해
살다 보면 또 무너지고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 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내가 찾아가서 네 주변을 밝혀줄 테니 너무 걱정마! 추운 겨울이 지나 곧 봄이 올 거 같아 우리 함께 맞이하는 세 번째 봄에 또 꽃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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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형 머리 정리해 주는 성차니
🔒자기 쪽으로 돌아 보라고 하는 제스처가 너무 흑마법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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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안내기로 유명한 정성찬씨
누가 돈 제일 잘 쓰냐는 마크 질문에
드디어 입열었다…
“내가 얼마나 마니 사줬는데에”
대박 귀엽다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좋은 아티스트 #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