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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고싶엇던 팬싸
친구랑 장난친다고 배경설정해둔 거 까먹고 그대로 영통했는데 카메라가 나 인식 못해서 1분동안 이러고 잇엇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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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요즘
지훈이 왔어?? 앉어앉어
지훈이 퇴근하니?
아형ㅋㅋㅋㅋ진짜미안해요 아진짜미안
지훈이 그래서 뭐 하니??
아 ㅋㅋㅋㅋㅋ 형 미안해요 ㅋㅋㅋㅋ
이런다는데
사춘기안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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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사러 이마트24감
팝콘땜에 온것처럼 안보이려고 다른과자 하나 들고 돌아다니는데 팝콘이안보임 음료수랑 다 보이는데 팝콘만 안보임.. 아닌척계속 돌아다니는데 사장님이 나 한참지켜보다가 한마디하는게 "트레저?" 이거여서 다 내려놓고 그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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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시라이브
선넘는질문몇개씩올라오는데
이남자 아방함이 그 악귀기운들을 다 눌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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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니까 생각난건데
저 자퇴했잖아요
회사에서 권유한게 아니고 제가 한거예요
회사에선 계속 다니라고 했는데
자퇴서 제출할때 기분?
데뷔못하면 진짜 끝장이다 ㅋㅋㅋ
ㄴ이걸왜이렇게덤덤하게말해눈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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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가 설명하는 정우
걍 딩초애기임
근데 맞음
끼곡끼곡 연습생썰 듣고나니 이해가됨
너 애냐..
귀엽다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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𝙷𝚊𝚙𝚙𝚢 𝙰𝚂𝙰𝙷𝙸 𝚍𝚊𝚢
𝙲𝚊𝚏𝚎 𝚎𝚟𝚎𝚗𝚝. 𝚁𝚎𝚌𝚘𝚛𝚍 𝚘𝚏 𝚢𝚘𝚞𝚝𝚑
#늘_행복하사히
#아침을_깨운_여름빛
🗓 𝟸𝟸.𝟶𝟾.𝟷𝟾 ~ 𝟸𝟶
📍카페 노스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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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앵콜로 일곱곡? 넘게 부름
갑자기 일어나래
일어났어
앉으려고 하면 다시 뛰래
끝인 줄 알았는데 다시 뛰어
갑자기 내려가서 팬서비스를 해
올라와서 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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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위버스라이브 8번옴
이쯤되면 트레저메이커를 매일 트위터나하는백수인간1~쯤으로아는거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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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사히봐 아사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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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찾아와 행복을 선물해 준 아사히의 생일을 맞아 아동청소년 후원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히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그들이 꿈꾸는 미래를 만드는 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걸 좋다고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