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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양이 보호소 기부할래요"
레오 생각났던걸까.. 나 지금 비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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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애니메이션 같애~!”
한 마디에
다같이 지널찾 부르는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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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정한이 표정 꼭 봐야해
진짜 귀여움 아까 보다가 기절할 뻔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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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경기장에서 윤하님 콘서트중인데
그 옆 체조경기장에서 호시가 사건의 지평선 부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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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스 이 파트 좋은 이유..
과거의 상처를 기억하는 정한은 디노를 일으키고 오늘을 말하는 디노를 딛고 넘어선 조슈아는 좀 더 멀리가는 내일을 바라는걸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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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케이크에 촛불 없어서 플래시 대신 끄는거 진짜 좋다.. ㅈㄴ로맨틱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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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자기도 간식 주라고 쫄랑쫄랑오니까
”자!” << 윤정한 눈빛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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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왜 이렇게 바빠..
ㄴ 승관이가 항상 그러잖아여
그럼 오빠들이 쉬니?
아 윤정한 ㅠ ㅠ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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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산에 500년동안 갇혀있던 것부터 시작하는거임?
설마 메로나에 갇혀있던걸 푸는건가 twitter.com/1004_218/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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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정한인 것 같아
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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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윤정한 멤버들이 그렇게 좋냐고
영통하다가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을만큼 좋냐고
난 지금 가슴 갈기갈기 찢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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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바게트 인증하다가 밥 먹던 테이블에 뚜들김 ㅠㅠ
“망치지 이건.. 망게트” << ㅅㅂ 개웃겨 twitter.com/1004_218/statu…
평생 정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