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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소절 뭐야?
이런 빌어먹을 세상 << 심장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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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난 다 적이었어 너네“ << 이 한마디가 왜케 진심 가득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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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5 비더썬 day1 #세븐틴
MOONWALK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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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5 비더썬 day1 #세븐틴
Ready to lov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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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좋아하는 19 마마 정한이.. 캐잘생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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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like this << 맞춰서 들으니까 손오공 윤정한.. 더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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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는 다같이 떼창하는 부분 -> 보컬 휘몰아치는 부분까지 눈물버튼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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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윤정한 인생엔 세븐틴 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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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구애받지 않는 자세 << 파트에서 윤정한 웨이브 하는데
나 진짜 개또라이될 것 같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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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앤부 진짜 좋다.. 윤정한 자존감 지킴이야
옆에서 "할 수 있잖아 왜 주저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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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카감님 고잉 카감이셔서
반갑게 하트날리면서 인사함
근데 또 감독님이 맞받아쳐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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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으면 살 의미가 없어 << 말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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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정한이 민소매 입었는데..
왜 아무도 말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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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라 홍흥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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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조슈아.... 툭 던진 한마디에
나 또 사대주의 발동함
영어로 시리부르고 알람 맞추고
한국어로 15분 해놨다고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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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인스타 찾아와서 댓글까지 남긴 도겸이는 뭐가 돼 twitter.com/pyaaam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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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아 창문으로 외모 체크하다가 정한이 엉덩이 툭 치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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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정한 웃겨서 미칠거같음 철푸덕 엎어지고 아무렇지않은척하는거 좀 봐봐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씨.. 매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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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엄청 덜덜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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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복 노펀 정한이 안보면 손해임
쫀쫀찰떡같이 소화해낸다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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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윤정한 캐럿 삼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