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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가 노래한곡해도 되냐니까 옆에 다 잔다고 시끄럽대서 시무룩해졌는데 정한이가 "승관이 하고싶으면 내가 가가지고 다 양해구하고 오께" 이럼..
아무래도 승관이 정한이한테 반한듯.. 감동먹은 표정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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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송 중독 미쳤음
타코야끼 > 스키야끼 > 오코노미야끼 > 소바야끼
한 명씩 나와서 맞받아쳐주는게 진짜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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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한이는요....
생일에 집밥 먹고싶고
생일에 인더숲 가고싶고
생일 정각에 멤버들과 함께 하고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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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윤정한 마이크도 없이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어허헝..” 이러는거 너무 귀엽짜나... 보다가 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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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입니다" << 듣자마자 민규 1초만에 뛰어감
나 무슨 총알배송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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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지소녀 도겸이랑 하이파이브햇다가 손이 너무 아팠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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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ㅆㅂ < 구애받지 않는 자세 >
정한이 웨이브 미친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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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거 알고 트위터하니?
신기방기 뿡뿡방기 처음 쓴 날이 1년전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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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한테도 얼굴 부비부비 할거아냐 ㅠㅠ
부끄 놀아주는 영상만 봐도 . .
정한이 진짜 < 귀엽다 >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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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고증 제대로한 이도겸 twitter.com/1004_218/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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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와 부끄 영상 진짜 좋은데
윤떤남자 반바지가 너무 신경쓰이고...
부끄 대할 때 목소리가 넘 좋구...
쓰다듬는 손길도 자연스러워서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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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정한이 너무 잘생겼는데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할 때 콕 집어주는게 넘 쭈음 ! ㅠㅠ
평생 정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