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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앤겸 이 깜찍이들 어쩜조아..
쪼그려서 얼음깨뜨리는거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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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얘네 어케.. 욘나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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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사는 곳은 정한이 생일이 끝났지만 지구 반대편에선 10월 4일이 끝나지 않았으니 아직 정한이 생일은 지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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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논이 모먼트..
구래? 꾸랩!😊 << 딘심 너모 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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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기절할 것 같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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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아니라는걸 알고 묶여도 상관없다는 표정인 정한이가 벌써 2년전 오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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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엔딩 틀려서 당황했을 때 나레이션으로 아레레? 나온게 너무 찰떡이라 캐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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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월요일 출근 아침부터 좋은 일 생긴 부장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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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찐텐 나온거 왜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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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 3개하고 에너지 방전된 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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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한테 홀랑 빠졌어요.. 어쩌죠 캐럿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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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장꾸 장난치는거 언제봐도 기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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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가 찍어주기로 햇는데 혼자 찍고 사진 보여주면서 잘 찍은 것 같지 않냐고 물어보는 정한이가 너무 따랑스럽고 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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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ㅠㅠㅠㅠㅠㅠ
정한이컨페티발로차면서걸어다니는거
진짜 애기같애... 너무커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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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한이 대학교 근처 카페 갔다가 사람들 다 카공하고 있어서 신기했는데 아이패드로 공부하는것도 신기했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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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윤정한 너무 기여워...
렌즈 닦다가 까꿍!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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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해.. 정한이가 너무 기특함
피곤해도 자기전에 한번
캐럿들도 잘려나 하고 오는거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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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머리 과자같다고 먹어볼래? 라니까
윤정한 진짜 머리카락 물고 땡기다가 맞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