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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먹자여 처음들엇구나~?
원래 있다고 진짜?
이러더니 따우한 아냐고 그러고 민규의 초코빵 아냐함 ㅜㅜ 서로 어디까지 알고잇나 시합하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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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깻잎논쟁인데 떼어주냐 안떼어주냐가 문제가 아닌 한장 먹냐 두장 먹냐에 초점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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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양옆에서 투닥투닥 싸우니까
캐럿들 앞에서 싸우면 안돼 !!!!
싸우지마!!!!!!!
이러고 만족스러웠는지 “너무멋있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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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싸우지마!!!! 형으로서 아주말하께
https://t.co/gaLhQLBM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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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형 단추 풀으래
왜? 아깐 닫으래매
다른 사람인거같다니까
“그럼 난 또 풀지 나는 또 말을 잘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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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노랑색 선만 그려도 나는 명호야.. 죽을 때 관까지 들고 들어가줄게...
ㄴ 관까지 못들어갈 사이즈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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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래 이새끼야”
듣던 서명호 “어?“ << 반응 개웃긴데
이러고 그레이색이라고 해명함
해명하는게 더 이상함 ㅜㅠㅠ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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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삐딱하게~
준휘가 와서 불러줘야하는데..
아까 준휘형 밥먹으면서 웃겼어
왜??
그냥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비방용이라서ㅋㅋㅋㅋㅋ
(정적) < ㅅㅂ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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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정한이가 아까머리맞앗다고 때려보면 안되냐고 물어보는것도 신박한데 민규 머리 챡! 소리가 더 찰져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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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6...
넥타이랑 단추 연달아 풀고
바지에 손 집어넣고 얘기하던..
조직 보스같은 윤정한 레전드날이잖아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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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발에 걸렸지만 당황하지 않은척 프로 아이돌 면모 보여주는 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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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한이는요....
생일에 집밥 먹고싶고
생일에 인더숲 가고싶고
생일 정각에 멤버들과 함께 하고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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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씨면 좋겠고..
초능력이 생긴다면 꿈을 뿌리고 싶대....
모든 대답들이 정한이 같아서 나 마음이 따뜻해져
평생 정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