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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도 20대임
@@ 앵간한 아이돌이 20대라
ㅅㅂ 이게 어케 가능한가 생각했는데 맞네 그러네.. twitter.com/1004_218/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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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 때
남는게 뭐가 있겠어 나한테.. 캐럿들밖에 없는데
라이브 틀길 잘했네 약간 고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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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이 12화 내내 있음
시키모리가 귀여우니 꼭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양' 다들 보도록 twitter.com/jwvvoo/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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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윤정한 호랑이 사육사답게 호시라고 안하고
"사랑하는 호랑이~ 호랑이가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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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맞추러어⤴️ << 슈아 괜찮은거 맞나 모호한 표정인데 밖에선 귀엽다고 난리난 윤앤부.. 그 뒤에 벽보고 빵터진 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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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맞추러~ 할때 신나가지고 앙냥냥한 말투랑 초롱초롱한 눈 장착하고 막 웃다가 진 다 빠져서 급방전된게 진짜 캐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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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 인더숲~" 하구 신난 표정으로
해맑게 인사하는 윤앤겸 넘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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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가 올챙이 잡고싶은데 처음이었는지 조금 무서워(?)하니까 정한이가 잡아서 경험하게 해주는게 넘 따수워.. 얘네 넘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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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보고 도겸이 껴안고 자라는 거 해투 다닐 때 룸메 자주하니까 말해준 것 같음.. 서로를 너무 다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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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잠 담당 도겸이
티격태격해도 잘 노는거 보기 좋음 twitter.com/1004_218/statu…
평생 정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