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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기대는걸 좋아하는 정한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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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랑 같이 소리질렀다가 멤버들 탈출한거 안다는 말 듣고 정한이 민망해져서 긁쟉이는거 왜케 바부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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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무서운 얘기하는데 정한이 혼자 놀래키고 신나서 에힣히 웃는거 너무너무너무 바부같고 기여움 아기 강아지같어 진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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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삐에로님 알려조요~
난 웃고있는 삐에로가 좋다구여
이러더니 헤헤 웃으면서 삐에로 따라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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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편 단연최고는 이거같음
"윤정한 살리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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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윤정한 하복 캐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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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한이 염탐 갔다가 귀신 나오는 타이밍에 등장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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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앤부 겁나 웃김
"형 두근 약간 소고기 두근 이런 것 같지 않아?"
"포근은 감자 포근포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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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렇게 우리 잡더니 왜 도망가?"
"한대만 때리고 싶었나봐"
"그럴 수 있지"
"죽이고 싶진 않았던거야 쟤도 양심이 있었던거지"
아니 윤앤겸 게임 캐릭터에 과몰입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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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염탐갔다온 사이에 게임 끝나서
혼자 ??? << 상태됐다가 도겸이 놀래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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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왔다 화이트수트 히트 정한이가 3년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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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히트할 때 정한이랑 도겸이 하이파이브하는거 진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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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윤정한 너무감미롭잖니...
목소리도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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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윤정한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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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정한 혼자 꺄아 하고 신났다가 데려가니까 진심 개열심히 뛰어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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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엉팡을밴쿠버에서...
지금웅니들이너무부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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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정한이 엉팡 안했대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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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줏대있게 엉팡 안하고 몸만 흔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