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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순”
ㄴ 부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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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깔롱지게 생로랑 입고 와서 비행기에서 편한 옷 갈아입은거 왜케 기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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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가 캐리어 끌고갈 때 씨큐분한테 눈으로 감사인사 하구 넘 기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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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정한 화면 터치하는게 왜 좋지..
부석순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 이 말 덧붙여서 인사하고 간게 너무 쭈음 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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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생일선물 멤버별로 하나씩 지정해주라고 하다가 슈아한테는 가방 얘기했다고 하니까는 정한이가
그럼 빨리 사와 조슈아 << 캐단호하게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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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어텐션하는데 승관이가 잘 따라한다구 하면서 정한이 웃는데 너무 귀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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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가 자기는 붓는다구 표현하구 있는데
옆에서 정한이가
귀엽잖아
내가?
귀엽지 그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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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때 태국이라 더워서 밖에 간이침대 만들어서 가평 계곡마냥 소리 틀어두고 누워있는데 옆이 엔하이픈 대기실이라 정원이 불러서 같이 누워있었대 ㅋㅋㅋㅋㅋㅋㅋ 스키즈 방찬군도 불렀는데 못하겠다고 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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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가 아프대.. 몸살걸렸대... 나 아까 지훈이 아프대서 밥맛없다고 햇는데 짬뽕을 너무 많이 먹고 있네
말해놓고 윤정한 현타왔는지 헛웃음 침 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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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앤부 캐웃김
머리가 요즘.. 더글로리 송혜교 선배님 느낌도 있고... 살짝 그.. 초등학교 남자 교사님..... <<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정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