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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밤 아래 우린 같은 맘이었을까
네가 이름을 불러주면 모든게 선명해져
세상을 내게 준대도 너와 바꾸지 않아
지켜봐 어디에 있든 널 지켜줄게
떼창까지 더해져 비로소 완성되는 가사같아서 너무좋아하는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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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팀이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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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쉬라고 휴가주니까 다들 쫄래쫄래 개인채널 컨텐츠 들고 찾아오는거 너뮤 귀엽지않냐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특히 예따니는 평소에 바쁘면 못하는것들 하면서 또 다들 조아하겟찌? 하면서 컨텐츠만들어온게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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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이는 내가 음악으로 한 획을 긋고싶다, 유명해지고싶다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그런 욕심은 다 없어졌대..
그냥 루시로 내가 할 수 있는 음악은 어디까지인지 알고싶고.. 작곡가로 유명해지기보다 루시를 하고싶대...(˘̩̩̩ε˘̩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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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비는 낮잠자다가도 눈뜨면 버블을 보낸댄다
본인피셜 버블에미쳐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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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주년 감사인사로 팬들한테 그랜절 박는 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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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4 BML 뷰민라 셋리
파가니니 인트로 + Knowhow
조깅(편곡ver.)
MP3
개화
(즉석) 인생의 회전목마
히어로
떼굴떼굴
이 밤을 잊지말이요
아니근데진짜
21세기의 어떤 날
Opening
Flare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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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4 뷰민라
한 여름밤의 꿈 같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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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4 뷰민라
금방이라도 몸이 부서질것 처럼 드럼을 치는 광일이,
언제나 앰비언스에 우리의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플레어의 폭죽,
모든 곡이 끝 난 찰나의 정적을 깨는 앵콜소리까지..
모든 순간이 꿈만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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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멤버 생일파티를 왜 팬싸에서 하지...
물론 생일 가까와서 축하해주는거 그럴수 있음
근데 뭔가 공식적으로 저렇게 말해버리니까 찝찝함을 지울수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