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
이주연 진짜미치겠다...
야 내가 목마 태워줄까? <본인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남을 태워주는 게 당연하다는듯이
1827
이게맞아? 남자때문에이게맞아?
진짜 미치겟어...
원하는대로 반응해주기실어..
근데사진보면 그냥미치겟어...
페미니즘이고미친이고 진짜....
1828
아니 ㅋㅋ 오늘 주연이 아형 본방사수 한다고 햇는데 이거 보고 무슨 생각했을까
나라면 "찢었다.." 정도
1831
아... 진짜 귀한 남자다
여러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어떻게이런말을해....
1834
이주연이 인스스까지 야무지게 써먹는 걸 본 이상.. 나는 더욱 더 개인인스타를 갈망하게됨 제발내놔!!!!!!!
1836
웬수남편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하는 짓은
일욜 아침에 짜파게티 한입만 먹어보라고 하기
덥다고 붙지말라고 하면 에어컨 온도 낮춰버리기
일본여행가서 그먼씹 노래 틀어놓고 립싱크하기
게임팩 몰래삿다가 1시간만에 걸리기
촤핫 오빠가 해준게 그렇게맛있었어? 또해줘??
이런거밖에 없을듯..
1838
몇 시인지 알려주는 거 ㅈㄴ웃기다
죄송한데 오빠 입가만 보면 몇 시인지 다 알아요
1839
이주연 착한 줄 알앗더니 허리얇다는거 개뻥이엇네
걍 덩치가 ㅈㄴ 커서 허리가 얇아보이는 거였네ㅡㅡ
1842
난 주연이랑 선우가 이런 관계인 게 좋아...
선우가 너무 겁먹어서 주연이로 바뀔 뻔했는데 난 니가 했으면 좋겠다고 용기 북돋아준 거 너무 형아같음
1847
아 사기같애… 후레쉬팡 뜯다말고 말간얼굴로 저 먹으면서 해도 되죠?? 물어보는 거 뭐임 내가 니 주인님도아닌데 나한테왜그러는거임ㅜㅜ
내가 본 수컷 중 니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