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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색다르고 어쩌고 잘 포장하는 중인데
별안간 "역시 익숙한 촉감이었습니다"
씹탑력미쳤음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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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작 무조건 이주연 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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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우리주연이 덩치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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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앉아놓고 이렇게 대담하게?
이게 바로 연하공의 맛인가??? t.co/AqBJKZy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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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ㅁㅊ 올해감동페잉으로 선정합니다
peing.net/ko/qs/1027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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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찾다가 구석기시절 쥬밀 발굴했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영상으로 만들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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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청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ㅇㅇ 매버릭 니꺼 아무도 안 훔쳐가
지금 너 들판에 풀어놓은 맹수같으니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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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연이 틱톡 취향 왜 이러는지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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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 볼펜으로 책상 내리치면서 형이라고 불러봐라 하는 얼굴 ㅈㄴ흥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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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위험하다고 송판 드는 거 피할 때 묵묵히 들고 있는 남자가 우리 주연이라 너무 쭈아... 안 빼고 본인 분량 챙기는 남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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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져서 나오는 목소리 ㅈㄴ 좋아...
이 3초짜리 영상을 계속 돌려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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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 어깨쥘때 손이 너무 능구렁이같음..
한번에 쥐는게아니라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