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graybaby_cat)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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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황당함... 셀카만 줘도 감사합니다 주연님 하고 충성할 기세엿는데 우릴 위해?? 늦은 밤에 열린 꽃집을 찾고?? 거길 뛰어가서?? 골랐다는게??? 상식적으로? 뭐지? 아니 이렇게까지? 왜요? 아니 왜요? 저희랑 사귀시는거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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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잇는옷 입지마아.... 거기다른여자들도잇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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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가 멤버들 때문에 웃겨서 몰입 못하니까 자 갈게요 하면서 분위기 잡아주는 주연이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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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포잇에서 성인으로 오해받은 적 있나요? 라는 질문에 셀수없이 많음에 체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peing.net/ko/qs/113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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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나임ㅋ 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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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잘컷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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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남자어 빌드업 미쳤다ㅋㅋ 쓴소리좀해줘 (사실칭찬받으려고말하는거임) 요새 옷을 너무사.. 자기가 사복 입는거 좋아하니까 (칭찬오라.) 예쁜 모습 보여주려고 많이 샀어 (칭찬해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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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이 사진 팔뚝이랑 자세 모든게 흥분되지않음????? 버스 타야되는데 여동기들이 짐 못 올리고 있으면 지가 번쩍번쩍 들어서 옮겨줄 것 같음 술 담긴 박스 무거워서 버둥거리고 잇으면 내가들게 하고 번쩍 들어버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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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형님들 주연이 저자식 확 은행장 시켜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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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고난 날티는 이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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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맥주 거품 안 생기게 따르는 거 도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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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진짜 좋은 건.... 일적인 고민 당연히 있다고 해놓고 그게 뭔지 안 알려주는 거야.......... 그냥 본인만 고민하면 되는거거든 굳이 팬들한테까지 알려줄 필요없는거거든 내가 주연이좋아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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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손가락 두꺼워서 요요 다 안 들어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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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폭탄발언 던져놓고 어디 간 거임 울부짖는 여자 오백만명 만들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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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게 너무 잘 어울려 누구보다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을 가진 남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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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탱… 주연이 존나 잘생겻는데 옷 위로 쇄골 툭 튀어나온 게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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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가요대제전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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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의도치않게 이 남자가 내 손바닥 위에 있는 느낌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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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이주연한테 괴도 의상 입힌 거 웃겨죽겟어 지들도 입혀놓고 이건 됐다 싶으니까 평생 우려먹을 작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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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러 주연아 왔니? 넌 두드리지 않아도 통과란다 (진짜스틸러주연아닙니다 25살연말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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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는형님 착한 줄 알았더니 쥬큐하네... 존나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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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FORD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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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 선우가 한마디 할 때마다 주연이가 계속 호응해주고 대답해줬는데 나는 겁쟁이잖아 <이 멘트에만 유일하게 대답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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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진짜 미쳤다... 평소 카톡말투랑 프메말투랑 걍 존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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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가 유치원 1년 꿇엇다고 우는 거 상상해봐.. 집에 혼자 가는게 무섭다고 노래부르다가 숨어잇던 엄마랑 눈마주치고 민망해하는거 상상해봐...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