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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이주연 브킹던 너무 잘해서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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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잠깐만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현실말투 에바야ㅅㅂ
마지막에 못해애ㅜㅜ!!!!하면서 고개숙이는것까지 너무꼴려서 정신못차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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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분위기가 계속 연장되고 있어서 어쩌지 어쩌지했는데 주연이가 바로 제가 먼저할게요 하고 무조건 더 성장할거고 더 잘할 수 있다고 해줘서 너무 쭈앗어 내 마음 딱 알아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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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지만.. 나 이거 다시 보니까
얘 차에서 내리자마자 고글 벗고 눈알 굴리면서 상황파악하는 거네 진짜 쥬왼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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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혹시 잘 때 다 벗고 자나요?
그래서 저렇게 필사적으로 이불 사수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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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민소매롤인거 왜케 자랑스러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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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ㅜㅜㅜ 이주연 존나 설레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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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 날만 기다린 놈처럼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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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반에 니미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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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주연 완전 늑대소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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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제발 비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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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주연 팔굽혀펴기 몇번하더니 바로 가슴펌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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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발 어떻게 이렇게 더 잘생겨졋지
콘서트 때 여자들의 환호성을 모두 흡수해버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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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 그렇게 큰 손으로 형 허벅지 감싸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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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연이 주먹이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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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얘 렌즈끼는 모습이 왜이렇게 웃기냐
진짜 아이돌 아니었으면 걍 안경끼고 털레털레 걸어다녓을 것 같은 놈이 팬들한테 잘 보이겟다고 존나 큰 손으로 째그만 렌즈 넣고 잇는 거 보니까 개콘이 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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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뉴는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데 이주연 혼자 항마력0 수치심0으로 야무지게 박수요청까지 하고 춤추는 거 개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