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graybaby_cat)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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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아버지 일화 - 게임하는 아들한테 라면 끓여주심 - 마당에서 장미꽃 뿌려주심 - 별 보러 가서 별자리 알려주심 - 캠핑 분위기를 위해 나뭇가지를 깎아서 젓가락을 만들어 주심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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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런거그만좋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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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공고오빠처럼 생김 ㅅㅂ.... 그와중에 관객석보고 씩웃는거 개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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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하고싶러짐 팔베개보다 볼뽀뽀가 좋은 남자 아침을 맞이하기보단 밤을 책임지고싶은 남자 벚꽃보단 첫눈이 낭만인 남자 한강뷰고층아파트보단 전원주택이 좋은 남자 이게 우리주연이가 생각하는 낭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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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생 ㅈ같을때마다 이주연마인드로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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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이주연이랑 이재현 붙여놓으니까 진짜웃겨 한명은 폭풍랩핑 중인데 한명은 관심도 안 주고 노트에 낙서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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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이주연 너무 잘생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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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뜬 것만 해도....... 이건 주연의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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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분하다... 가뜩이나 이주연 좋아한다고 하면 얼굴 많이 보시네ㅎㅎ 소리 듣는데 이젠 진짜 그런 거 아니라고 반박도 못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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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개좆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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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꼴려ㅁㅊ.. 하긴... 내가 있는데 어떻게 환승을 해 ㄴ멘트미쳤는데 목소리톤 갑자기 낮아지는 거 개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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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노디기리깔이 맞음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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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친상남자처럼 앉아있다가 이렇게 헤헤고양이되는거 진짜미치겟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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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초월읍 사는 26살 남자 만나지 마라 내가 만나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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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연이만을 위해 위에서 꽃뿌리고 계신 분 설마 아버지셔? 진짜미치겟다 이런순정남들은 전부 초월읍에 모여잇는거임? 아들 새벽에 게임하라고 라면끓여주시고 밤에 산중턱 가서 별보여주시고 대체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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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발... 진짜 개커다란 남자가 지 좋다는 여자들 만족시켜주려고 급하게 하입보이 따서 참여햇다는게 너무 감동스러워서 눈물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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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힘을 느꼈습니다 할 때 상대방은 지쳐서 얼굴 존나 빨간데 이주연은 누구 하나 잡아먹을 것 같은 맹수의 눈빛인 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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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민증사진 본 눈 구합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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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주연 뭐해??? 입술 만지작거리면서 영통하는 거 개빡친다 걍 이 세상에 너만 남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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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센스 레전드다... 연습실에선 큐가 카메라 가리고 끝나더니 옥상에선 주연이가 카메라 열고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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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주연이 턱에 붙은 포잇 보고 형 수염낫땅!! 했는데 쥬프들은 당연히 시간대도 그렇고… 진짜 수염 얘기하는 줄 알앗던 게 ㄹㅇ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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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형 연습생때 7부츄리닝 입고 다닌 거 사실 구렸다고 고백해놓고 지는 여름내내 7부바지 입고다는거 언제 안웃기지 spinspin.net/q/647db6a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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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받대 감사합니다 주연이 외치고 싶을 때마다 유용하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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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자존감 개높고 자격지심도 없어서 놀려도 타격 1도 안 받고 앗싸ㅎ 하면서 세레머니나 때리는 거 존나 웃기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