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3
아니 주연이 계속 울어 ㅅㅂ
계속 얼굴 벅벅 닦고 휴지 가지러 가고
아 진짜시발.....
1755
아니 진짜 이주연 실물 에바임
넋놓고 보다가 영상 찍는 것도 까먹고 화들짝 놀람;
1756
이주연 소감 ㅈㄴ 호감되
제가 먼저할게요 제가 먼저 하고 싶어요 해놓고 더보이즈는 더 성장하고 더 잘할 거니까 즐겁게 놀았으면 도와달래(농담ㅋㅋ) 조금이나마 더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대 자기가 너무 행운아인 것 같아서 감사하대
아~~~~~ 소감 깔끔해서 행복하다 진짜
1757
슬픈 분위기가 계속 연장되고 있어서 어쩌지 어쩌지했는데 주연이가 바로 제가 먼저할게요 하고 무조건 더 성장할거고 더 잘할 수 있다고 해줘서 너무 쭈앗어 내 마음 딱 알아준 기분
1758
엔팁남자들 존나 호감이다
6년 어쩌라고 시발 이제 시작이야 <마인드개좋고
1759
그래 우리 이제 시작이야
엥? 리빌 주연? 괴도 주연??
난 얘 못 좋아하겟어..
여자맘을 너무 힘들게할것같애..........
1761
뭔갈 깨달은 것처럼 존나 급하게 뛰어간 곳
> 3층석 ㅠㅠ... 아 개호감돼 씨발....
1763
아ㅜㅜㅋㅋ
진짜 침나올정도로 잘생겼는데 와서 하는 말이
잘 보였어여? 나 여기서 춤춘 거 잘 봤어??
잘 봤다고 대답해주니까 호우~ 이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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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니까 주연이는 그냥 잘생긴 게 아니라...
“설레게 생김”.......
1765
이거 직관하자마자 그냥 자살을 결심함
기가막히게 과하지도, 느끼하지도 않게 소화해내는 주연이가 개비스콘처럼 느껴짐
1766
아무리 생각해도 주연이는 더비를 플라토닉사랑으로, 견주가 강아지보듯이, 이 사람들은 날 해칠리가 없다는 굳은믿음으로 좋아하는게 맞는것같애.. 안그럼 어떻게이래 반쪽하트를 직접 가져다대주고 하이파이브까지 하고 돌아다니는데...
1768
말도안돼말도안돼말도안돼
진심너무꼴리게생김
지금 이주연이 날티미남역사를 새로쓰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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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제발 피어싱이라도 하지 말아달라고 싹싹 빌고싶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말이 있는데 귀에 뭐하는 짓이냐고 당장 빼라고 호통처버리고 싶어 어떻게 이렇게 날티나는섹시미남이 세상에 존재하지
1771
날티나는 이주연 <갖고싶음
날티나는데 섹시한 이주연 <못가지면죽음뿐
근데 성격까지 다정한 이주연 <아진짜시발장난하나 하느님 절 어디까지 시험하실건가요
1772
?
누가찍어줬니
이거 잘나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지요?
님 이렇게 생기셨어요..
1773
주연이는 자기가 잘생긴 건 아는 것 같은데 얼마나 잘생긴 건지는 잘 모르는 것 같음
일단 주연쌤이 찍는 셀카엔 미모가 5%밖에 안 담겨있고요. 방송화면엔 57%밖에 안 담겨있어요. 주연쌤 얼굴은 모든여성들이 쓰러지며 욕을하게 만들고요 꿈인지생시인지 구별하지 못하게 만들어요
내가 본 수컷 중 니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