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graybaby_ca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1651
잡지에서는 표지가 굉장히굉장히굉장히 중요하고 (맨즈헬스 기준) 매거진 셀링파워와 함께 기본판매부수가 3만부정도의 개런티가 되는 인물이어야 가능한데 주연이가 그런 인물이 되어 표지모델로 선정되었다는 게..
1653
..... 왜 잡지사에서 찍어놓고 안 썻는지 알겠다
1654
미안해요 그대를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해준게 너무 없어서 ㄱㅊ t.co/cW2Exbfy75
1655
근데 진짜 이렇게 생겼으면 장난으로도 저 못생겼어요 이런 말 안 나올 듯
1656
아 본인 얼굴에 자부심 느끼는 주연이 좋다... 너 못생겼지? 듣자마자 아니요? 하는데 고양이 귀도 안 움직임 쟤 지금 진심이라는 소리
1657
유튜브에서 영상 찾다가 이거 봤는데 쥬밀 ㄹㅇ 킹받음 연하 등짝에 본드 붙여놓은 줄 알앗어
1658
훠궈집에서 찍은 셀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동생은 물수건 올려놓고 찜질방인척하는데...
1659
알고있지만, #주연
1660
아ㅠ 이주연이랑 이재현 붙여놓으니까 진짜웃겨 한명은 폭풍랩핑 중인데 한명은 관심도 안 주고 노트에 낙서중ㅋㅋㅋ
1661
이주연 웃긴 점... 그냥 광주이씨라고만 말했는데 벌써 결혼까지 생각해서 동성동본이라 안 된다고 함 동성동본 폐지된 지 16년됏는데요 오빠
1662
해원맥 말고는 이날의 주연이를 대체할 단어가 없다
1663
주연학개론
1664
본인 얼굴 본인 피지컬에 제일 자부심 느끼는 이주연
1665
좋은 사람만 만났던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뭘 믿냐고 물어보면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나를 믿는다.” 라고 대답하는 단단한 놈...
1666
주연이 멘탈 진짜 단단하다 주변에서 네가 어떻게 가수를? 할 때마다 상처받진 않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어렸던 나에게 왜 그런 말을? 하고 의문을 갖게 된대... 멋있음
1667
이주연 착한 줄 알앗더니 허리얇다는거 개뻥이엇네 걍 덩치가 ㅈㄴ 커서 허리가 얇아보이는 거였네ㅡㅡ
1668
이주연 암스테르담 지킬게 ㅈㄴ 좋은 점 계속 다른 곳 보고 있다가 콕콕! 하면서 찌를 때 본인 홈마 정확하게 쳐다봄
1669
하... 진짜 ㅁㅊ겟다..... 주변사람한테 꼬박꼬박 인사하고 다녀서 애가 너무 괜찮다는 얘기 듣고 다니는 이주연 어떡해야돼...
1670
3초만에 빨간머리 이주연을 사랑하게 됨
1671
갸우뚱하다가 확 낚아채는 맹수같은 감각
1672
주연이는 진짜 어딜가나 사랑받는 것 같아 혼자 더비한테 영상편지 쓰는데 옆에 배우님 잠자코 들으면서 은은한 미소 지림 거의 아빠와 아들이야
1673
애인 발견!!! #주연
1674
주연이의 독특한 단어선택
1675
ㅁㅊ 악역 존나 잘 어울려 t.co/z878s9e6y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