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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친 친구 역할이라면? <앙큼질문 뭐임?
그니까 남친 버리고 내 깻잎 떼어줄 수 잇냐 내가 꼬시면 넘어올 수 잇냐 물어보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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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아이거커버해줘
주연아 호랑이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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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냄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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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탐라에 남자냄새 지리네 환기 좀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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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는 연예인 : 변요한 하정우 +이주연
다크하고 강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친절하지만 약간은 덜 어른스럽고 덜 성숙한 마초 느낌이래ㅅㅂㅋㅋ 본인 캐해 지린다 진짜 twitter.com/graybaby_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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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친 앞에 앉혀두고 "손이 큰 잘생긴 남자의 뒤집어지는 윙크를 받고 싶어요"를 소원으로 쓸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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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뉴는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데 이주연 혼자 항마력0 수치심0으로 야무지게 박수요청까지 하고 춤추는 거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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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도 안 열리니까 걍 힘으로 해결하는 거 진짜 개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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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주연 등짝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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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가 내 최애파트
이주연 본인 힘 감당 못하고 정신없이 추는 모습이 너무 좋은데 이날 사녹 전에 코피 터졌다고 해서 개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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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걍 하드캐리 주연 도입만 보면 침 질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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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이랑 낯가리는 거 개좋다고ㅅㅂ
잡지촬영 같은 건 잘하면서 이런 건 못 견디는게
갓반인이었으면 셀픽스 이런 거 1도 몰랐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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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본인 스춤 칭찬해주는데도
혼자 정색빨고 모니터링하는게 진심 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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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주연 개꼴리는 목소리 들어볼사람
저 그거 좋아한다고 말한 적 없는데요 <ㄹㅇ 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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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왜 약속할 수 없어요?...
ㄴ이거 진짜 F와 T의 최대난제임시발ㅠㅠ
F는 그냥 말로라도 해줄 수 있는 거 아냐? 하고
T는 아니 지키지 못할 말을 왜 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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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희는 괜찮다고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힘든 순간도 굉장히 많았어요 <이거 듣자마자 이주연이 맨날 프메로 보고싶다고 한 거 생각나서 죽고싶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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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에선 실실 웃으면서 2년동안 얼어있던 심장이 녹는 기분이라고 자기한테 봄이 왔다고 해놓고 막콘 되니까 또 언제 만날지 몰라서 속상했나봐 봄이 지는 기분이었나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