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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주연이가 누나들 등쌀에 떠밀리고 혼날 때마다 너무 웃겨서 자지러질 것 같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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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하게 여자의 환심을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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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주연 좋아하는 이유...
뭘 가져다 줘도 원래 그렇게 태어난 놈처럼 받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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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흥분돼..
멀리있는 여친 발견한 남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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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올 때 망고 좀 사갈까요?"
장거리연애하냐고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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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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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좋아했던 짝녀가 술 먹고 실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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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원하는 너드란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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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연이 사복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음...
너무너무 내취향이라 자살?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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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주연 덩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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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뭐 하나 해달라고 하면
오바육바일절이절삼절 뇌절하다가
등짝 한대 맞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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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친구들이 진도는어디까지뺏냐 어쩌고저쩌고 맨정신에 대답할 수 없는 것들 자꾸 물어보니까 취한 애인 입막고 친구들 존나 째려보는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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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파워E인 거 개웃김
홍군을 조종하는 흑마법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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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6살 이주연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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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블룸블룸 추는 거 맞아?
2초부터 눈빛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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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얼굴 미쳤음 걍 세서1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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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교복입고
몇시에 끝나는데요? 술 마셔요? 뭐 데리러가?
따위의 대사를 내뱉다니......
레전드로 꼴린다..............
좆고딩연하남이주연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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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T라고 싸가지업게하는 새끼들 죽여버릴거임 더보이즈 엔팁남들은 티켓팅하고 여기까지 와주려고 쓴 시간까지 사랑한다고 하고 아침부터 힘들게 굳이 멤버들 한번이라도 더 재밌게 해주겠다고 슬로건 만든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울었다고 해주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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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들 시집 못가게하려고 작정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