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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찐으로 통나무 패니까 스텝들 환호성ㅆ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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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 날만 기다린 놈처럼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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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직관하자마자 그냥 자살을 결심함
기가막히게 과하지도, 느끼하지도 않게 소화해내는 주연이가 개비스콘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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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힙노타 씹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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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소년이고 더비가 소녀라서 불렀대
더비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불렀다는데
ㅈㅅ한데 이거 청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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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 떨어져서 당황했어
👤 죄송해요ㅜㅜ...
🐺 아이 괜찮습니다
주연이가 이런 말투 쓸 때마다 사회생활하는 남자인 게 느껴져서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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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잘생긴 수련회교관은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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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이주연이랑 이재현 붙여놓으니까 진짜웃겨
한명은 폭풍랩핑 중인데
한명은 관심도 안 주고 노트에 낙서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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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발 이주연 ㅈㄴ잘생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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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진짜 날라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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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주연 존나 솔직해서 존나웃김
옆에서 잘했어 잘썻어 이러는데
혼자 "엉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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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 검정티는 이주연 퍼스널컬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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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내가 본 수컷 중 니가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아 작진 않지
이것까진 제정신으로 버텼는데
가장 큰 건? 전 말할 수 없어요???
남자냄새 심하다 가라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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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연산군 주연 쿨타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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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내 스타일...
얼굴 코디 손목에 메탈시계
심지어 바보처럼 웃는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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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하이파이브 하려다가 급하게 주먹콩으로 바꿈
그 와중에 재재님이랑 주먹크기차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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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주연이 턱에 붙은 포잇 보고
형 수염낫땅!! 했는데
쥬프들은 당연히 시간대도 그렇고…
진짜 수염 얘기하는 줄 알앗던 게 ㄹㅇ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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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이주연 브킹던 너무 잘해서 죽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