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애들아 이거 제발봐줘
이주연 왜 아이돌해?
지금 개그맨공채시험 보러 가야 하는 거 아니야???
329
끝까지 눈물참으려고 어금니 꽉 깨물고 침삼켜서 너무 슬펏어........... 근데 너무 잘생겨서 못 참고 녹화해버렸어..
330
이날의 이주연은 대체 뭐였을까?
바로 사람 꼬시는 표정 짓는 게 존나 선수야
332
주연이 화이트 비하인드가 더 웃김
왕주먹 쥐고 흔드는 본인을 거울로 보는데 너무 웃기고 못 봐주겠다며 ㅋㅋㅋㅋ 그 파트 때 뉴가 앞에 있고 지가 뒤에 있는 이유가 있대
334
시발 분하다... 가뜩이나 이주연 좋아한다고 하면 얼굴 많이 보시네ㅎㅎ 소리 듣는데 이젠 진짜 그런 거 아니라고 반박도 못하게 생김
335
아ㅅㅂ
등떠밀려서 귀여워서미안해 몇번 연습하더니
"아 이걸 왜 하는거야ㅋㅋㅋ......"
아꼴려 진심25살남자애 같애
337
주연이 대체 뭐하는 남자야?...
몸에 밴 깔끔한 깍듯함이 있고 유연하고 다정다감하다고 그게 근사하고 멋있다 했었어 그 나이또래 남자애들은 자기 개성이 강하고 또 특이한 걸 어필하려하는데 이 남잔 그런게 없었다고... 근데 그게 이 남자를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339
@ : 현재가 짜식 수고했다! 하는 부분에서 주연이가 똑같이 수고...까지 했다가 수고했다는 말이 동갑/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라서 고생했다! 로 바꿔서 표현한 거 너무 발림
341
더이상은 말리지 마라 씨발
진짜 존나 사귐직하다
세상에 이런남자가 살아숨쉰다는게 용할정도다
343
전광판에 뜬 본인 모습 확인함
즐김 (어깨으쓱)
너무 좋아해주니까 살짝 민망해함
이 모든 과정이 진실로 꼴림
349
꿀렁꿀렁한 거 좋아요
그루비하고 꿀렁꿀렁하고 아주 찐득찐득하고
이 남자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임
350
초월읍은 원래 이래? 편하게 생각해,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해야해, 사랑해 이거 전부 다 이주연이 프메에서 하는 말이라 눈물나
내가 본 수컷 중 니가 최고야